지난 E3(국제 게임박람회)에서 모두를 놀라게한 작품이 소개되었습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젤다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을 닌텐도에서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번 젤다의 전설 신작의 이름은 젤다의전설:breath of the wild(한국어: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였습니다. 젤다의 전설:breath of the wild는 이번E3에서 3개부분에서 수상할 만큼 많은 관심도를 보이고있습니다. 이번 젤다의 전설 신작의 특징들을 한번 파헤쳐 보겟습니다. 1. 호환 기기. 이번 젤다의 전설 신작은 한국에서는 아직 발매가 안된 wii U, 현재 개발단계에 있는 nintendo NX에서 출시를 합니다. 여담으로 Nintendo NX와 젤다의 전설이 같이 나온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2.주인공 변화.젤다의 전설의 주인..
과거 스마트폰이 아직 나오지 않은 십여 년 전, 우리는 전자기기들을 각 용도에 맞게 따로 들고 다녔습니다. 저희 같은 학생들은 공부에 도움이 되기 위해 PMP, 전자사전, MP3 등을 많이 사용했었지요. 지금은 이러한 모든 기능들이 전부 스마트폰으로 흡수되었지만, 과거 그 제품들을 만들던 기업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바로 한국의 토종 MP3업체 아이리버입니다. 아이리버도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MP3, PMP 등의 시장이 거의 사장된 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제품 라인업에 계속해서 변화를 주었는데요, 특히 2012년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공개로 아이리버가 가장 잘 만드는 MP3 플레이어의 고음질화, 고급화를 꾀했습니다. - 휴대용 고음질 오디오 플레이어인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첫 제품 AK100 오늘 ..
우리들은 어렸을때부터 로봇에 관한 상상을 많이들 꾸어 왔을 겁니다. 저는 아이언맨이라는 영화 때문에 자기자신이 입을 수 있는 로봇에 대해 많이 상상해 보았는데요. 지금 현대에서 영화에서 본 아이언맨 처럼 만능인 로봇은 아니지만 무거운 물체를 손 쉽게 들 수 있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로봇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때 웨어러블이란 [착용할 수 있는 이란] 뜻으로 사용됩니다. 현대에서 만든 웨어러블 로봇은 몸 전체가 덮는 형태가 아닌 안전띠를 매면 쉽게 착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봇입니다. 이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하면 50kg의 무거운 물체를 들어서 시속 6km 이상 걸을수 있어서 산업현장에서 무거운 무거운 물체를 옮기는 작업을 할때, 병사들의 군장을 들고 갈 때, 장애인들의 재활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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