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어땟을까?

휴대전화의 역사

여러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아주 편리하죠

이 조그만 기계속에 다양한 정보와 무한한 가능성이 들어있는데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한 현재로서는 스마트폰의 소유가 당연하지만 과거에는 이런 휴대폰이 이렇게나 빨리 나올거다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휴대폰이 나왔다라고 해도 상용화되기 쉽지 않을거라는것으로 생각했죠.

그럼 과거의 휴대폰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추억속으로 잊혀진 우리들의 옛날 휴대폰 그리고 우리가 태어나서도 볼 수 없었던 휴대폰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삐삐

네이버 사전에 '삐삐'라고 치면 디지털 메시지를 수신(일반적으로 발신자의 전화번호)하는 휴대용 장치라고 나옵니다.

위에 나온 사진이 바로 삐삐인데요 왼쪽상단에 보시다시피 응답하라 1994에 나왔습니다. 당시 과학기술로써는 전화가 가능했으나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힘든 나머지 삐삐라는것을 발명하게 되었죠.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발신자가 수신자에게 전화를 걸면 수신자의

삐삐에 번호가 입력이 되며 울립니다. 그러면 수신자는 찍힌 번호를 보면서 누가 찍었는지 알게 되고 집에가거나 아니면 다른사람의

전화기를 빌려 그 번호로 전화를 하면 됩니다.

 

2.휴대용 전화기의 탄생

 

웬지 장난감 전화기같아보이는 위의 사진은 뭘까요?

드디어 유선전화기에서 무선전화기로 발전을 했어요. 하지만 그 때 당시에도 전화기는 비싼편이였고 무선전화기는 구하기 힘들었답니다.

또한 현재 우리가 쓰는 기능인 사진촬영과 메시지 동영상녹화 게임은 당연히 안됬고요.

 

3.상용화된 무선전화기 (휴대폰)

 

정말 추억의 휴대폰들입니다. 전보다 발전해서 게임과 사진을 찍을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여전히 사진촬영기능에는 화질이 구려 급한 상황외에는 거의 사용할이유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점차 발전되어 아래와 같이 휴대폰의 화면이 상하가 좌우로 바뀌게 되는 휴대폰도 나오고 DMB기능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화면이 작아 거의 볼 이유가 없었죠 학원버스를 타면서 애들이 쭈구려 같이 보는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4.폴더폰의 등장

 

사람은 편리함에 굶주렸다고 하죠? 폴더폰으로 접었다폈다하는것이 불편했는지 슬라이드형태로 폰을 만들었습니다.

 

5.스마트폰의 등장 (대혁명)

제목에 스마트폰의 등장(대혁명)이라고 썻는데요. 사실 위의 사진에 나온 스마트폰들보다 더 일찍 나온 조선스마트폰이라고 있습니다.

사진자료도 구하기 힘들고 설명도 애매해서 내용을 뺏습니다.

스마트폰의 대혁명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정말 말 그자체로 대혁명이였기 떄문입니다. 거의 완전체로써 전화기능,메시지기능,사진촬영,인터넷, 더많은 놀라운 게임, 노래듣기가 완벽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질이 놀랍게 좋아진 사진촬영 ,모든 자료를 장소불문하고 어디에서든지 찾을수 있으며 쇼핑까지 가능하게해준 인터넷의  이용 그리고 정말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의 발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게임산업이 아주 과열되고있는데요. 이것 또한 경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로에 대해 생각하신다면      휴대폰 게임 산업에 뛰어드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역사상 가장 발전된 과학기술의 바다에 살고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더 발전된 스마트폰이 나오겠죠?

 

6.미래형 스마트폰

이러한 휴대폰이 나온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정말로 빨리 나왔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구부러지는 휴대폰이라니 정말 기발한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