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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는 1996년 2월 27일 닌텐도는 '포켓몬스터 적,녹'을 일본에서 발매했습니다.
벌써 포켓몬스터는 2016년 2월 27일을 맞아 20주년이 되었는데요, 이를 기념하여 포켓몬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추측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이 글은 매우 주관적인 글이므로 재미로 보시길 바라며 포켓몬스터 정보에 관련해 수정 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앞으로 포켓몬의 미래는 점점 사람들이 만든 물건과 연관된 포켓몬들이 많이 나올 것 입니다.
이미 사람들이 만든 물건에 영혼 등의 것이 들어가서 포켓몬이 된 포켓몬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대표적으로 점토로 만들어진 점토도리, 등불을 모티브로 한 샹델라 등이 있습니다. 사실 포켓몬들은 실제의 동물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인데 이제는 그 동물들도 한계가 있습니다. 개구리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도 밑에 사진처럼 두빅굴, 수륙챙이, 삐딱구리 등 여러 포켓몬이 나와있습니다. 아무리 생김새를 다르게 한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네요.
2.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에서 새로운 포켓몬의 개발은 힘들 것 입니다.
현재 포켓몬의 수는 포켓몬스터 XY 발매 기준 약 719마리 정도입니다. 그리고 곧 나올 포켓몬스터 썬,문에도 약 150마리 정도 새로 나오겠죠! 그렇게 되면 앞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점점 새로운 포켓몬을 개발하기는 힘들 듯 하고, 새로운 스토리와 기존의 포켓몬들의 벨런스 재 조정으로 앞으로의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3.포켓몬스터 주 스토리 말고도 다른 파생상품으로 돈을 벌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의 포켓몬 게임의 발전은 주 스토리 말고도 '폿권'(포켓몬들이 나와서 철권처럼 겨루는 게임)이나 '포켓몬 고'(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해 현실에서도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게임) 아니면 '포켓몬스터 시간의 탐험대'같은 게임들이 주를 이루어서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켓몬스터도 약간 AOS? 처럼 영웅들로 나와서 서로 스킬을 쓰며 직접 행동들을 조종 하며 싸우는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증강현실 기능으로 일상생활공간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포켓몬 고' 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의 포겟몬의 형태는 과연 위에서 추측했던대로 발전할지 아니면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으로 발전할지 기대하면서 앞으로의 포켓몬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해 생각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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